드디어, 애정하는 선배이신 홍순관 형님께서 친히 휘호를 선사해 주셨습니다. 

조만간 표구를 맡겨 우아한 액자를 만들어야겠습니다. ^.^

그리고 꽃친의 로고이미지도 여기에서 따오고, 대표님의 명함도 만들 예정입니다. ㅋㅋ 

어쩌면 요즘 아이들 스타일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.

그러나 [숨]과 [꽃]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오래도록 맘과 삶에 품어오신 뜻을 기려보려고 합니다.

살짝 알려드린다면, 순관 형님은 당대의 서예가셨던 아버님께

10살 때부터 글씨를 배우셨고, 이 글씨에는 왕희지 체가 깃들어있답니다.

어쩌면 형님이 노래와 글씨와 미술을 꿈꿀 수 있었던 것은

꽃다운 시절을 자유롭게 보내며 꿈꾸었기 때문이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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